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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가을 인솔자와 함께 두려움없이,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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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티아고 작성일23-08-04 09:14 조회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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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산티아고를 마음에 품고 계신 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시원한 물을 찾아, 서늘한 바람을 찾아, 여유있는 시간 보내고 계실까요?


올 가을도
인솔자와 함께
다른 걱정없이
오로지 걷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소개합니다!

 
23년 8월 4일 금요일 현재 집계 


*인솔자동행 산티아고순례길 전구간 800km 완주 40일 프로그램
9/22 출발- 마감
9/25 출발- 마감

9/26 출발- 잔여 3석
10/3 출발- 잔여 4석

*인솔자동행 산티아고순례길 주요구간 250km 전구간 전용차량, 호텔 프로그램

10/11 출발- 잔여 5석

 


몇 해전 스포츠의류회사 제작
김혜자선생님의 산티아고순례길 관련 광고 내레이션이 마음에 남아 전해봅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리뷰도 함께 전합니다

- ❤️ 이*종님
너무나도 감동적인 길이었고
자신감을 찾는 길이었습니다.

- ❤️ 백*하님
꿈같은 한 달여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제 삶 중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제 지인들 몇몇 분들 산티아고 갈 계획인 사람들께 열심히 자랑중입니다~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실장님의 따스한 배려 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윤*준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도 생겼답니다.
그래서 더 멋진 도전을 위해서
지금은 아내와 함께 해파랑길을 지금 마무리중에 있답니다.
린투어에 계신 모든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김*상님
선생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출발전 통증이 있어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가서는 아프지 않고 잘 적응했습니다.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되어 비몽사몽 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모두 좋았던 것 같아요
알베르게 선정도 다양한게 좋았고
때로는 남자만, 때로는 같이,
마지막엔 1인실 혼자만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고
산티아고에서 2일 머무는 것도 좋았습니다.
최인솔팀장님께서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어 감사드립니다.

- ❤️ 이*익님
덕분에 좋은경험했습니다.
김팀장님의 넓은지식과 안내를 잘하셔서 힘든줄 모르고
17일간 여행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박*희
정말로 즐겁게 잘보내고 ~
인솔자 선생님 정성을 다하는 모습 정말 좋았구요~
호텔 숙소 깨끗하고 맛있구 잘 대접받고 왔어요~
여행후 린 투어 홍보도 하고 있구요 여기는 시골이라 정보가 늦거든요 ㅎ

- ❤️정*재
김인솔팀장님 이하 일행분들의 도움과 격려로 잘 다녀 왔습니다.
아직까지 어딘가를 걸어가는 꿈을 꾸고 있지만...ㅎㅎ

특히 인솔팀장님은 팀을 끌고 가느라 여러 애써는 모습이 눈에 띄였고요....
순전히 개인적으로 아쉬였던 부분은 평소에 고기를 잘 먹지 않는데다가...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알러지가 생긴 이후 음식이 맞지 않아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 열흘쯤 지나 좋아지긴 했지만....
식사관련 참가자들의 음식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자유여행만 하고 해외단체여행은 처음이지만
특별히 모난 분들 없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2년 봄 출발팀

-❤️홍*희님
정말 아침이 오기전 걸어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일어나면 아직도 한 밤중~ㅎㅎ
실장님~
심팀장님 배려와 날마다 안내해 주시는 경로로
쉽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여정이였습니다.
날마다 길목마다 만나는 예쁜 꽃들의 향연
새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로 행복했는데…
아쉬운 일정~ㅜ
더 많이 걷고 싶은 길위에 시간들~
실장님
정말 다시 되돌아 봐도 행복하네요.
ㅎㅎ
다시 떠날 준비하고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이번에는 어디로 떠나야 할까…!


-❤️권*희님
다시 돌아가서 걷고싶습니다
너무 행복해서 ᆢ
다음에 또 갈수있기를 염원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걷습니다
우리 김태훈인솔자님